[오늘의 날씨] 개천절 연휴 첫날, 오전까지 가을비..점차 맑아져

성강현 2021. 10.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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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개천철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오늘(2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가을비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가을비가 내린 후 차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광주 17도, 제주 2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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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개천철 연휴 첫날인 오늘(2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 가을비 내린 후 점차 맑아지겠다. /이동률 기자

낮과 밤 일교차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 유의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사흘간의 개천철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오늘(2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가을비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가을비가 내린 후 차츰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충청북부·서해5도 5~40㎜, 수도권북부·강원도(영서 남부 제외)·충청권남부·전북북부·울릉도·독도 5~2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광주 17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광주 29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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