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화상 수출상담회..기업·해외바이어 128곳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5~6일 제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1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상담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된 가운데 총 128개사(도내 수출기업 44개사·해외 바이어 84개사)가 참여해 1대1 화상 상담을 벌인다.
제주도는 기업과 바이어 간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는 오는 5~6일 제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1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상담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된 가운데 총 128개사(도내 수출기업 44개사·해외 바이어 84개사)가 참여해 1대1 화상 상담을 벌인다.
해외 바이어는 코트라(KOTRA) 제주사무소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의 해외통상사무소(중국 상해·일본 동경)을 통해 선정됐다. 기존 중국·일본 바이어 외에 러시아·뉴질랜드·호주·영국·터키 등 15개 국가·78개사가 신규로 참여한다.
도내 참가 수출업체는 식품류 21개사, 화장품류 15개사, 기타 7개사다.
제주도는 기업과 바이어 간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엄청난 충격…" 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父 연금 받기 위해 수년간 사망 사실 숨긴 딸…시신은 비닐에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
-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
- '조우종♥' 정다은, 화끈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 전현무 "골프 그만둔 이유? 이수근 때문…라운딩 내내 비웃어" [RE:TV]
- 청주서 숨진 채 발견된 지적장애 일가족…9일 시신 부검
- "엄마 아픈데 100만원만" 유재환, '자립준비청년' 돈도 먹튀했다
- 박지현 "가족 4명 피시방서 살아…목욕은 베란다서"
- 황영진, 10억대 현금부자 "은행 이자만 수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