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에 테러 협박 메일..경찰 탐지에도 특이사항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테러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오후 8시30분쯤 벨라루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대사관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탐지 결과 폭발물 등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대사관 측에 이를 통보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사관 측이 언론에 나가는 걸 원치 않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테러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오후 8시30분쯤 벨라루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대사관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메일은 러시아어로 작성됐으며 다른 나라에 있는 벨라루스 대사관에도 비슷한 내용의 메일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탐지 결과 폭발물 등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대사관 측에 이를 통보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사관 측이 언론에 나가는 걸 원치 않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
- 절친 박봄에 저격당한 산다라박 "마약 안했다…그녀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