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자랑 된 로드FC 챔피언 박해진 "읍내에 플랜카드 6개 넘게 걸려"

김희웅 입력 2021. 10. 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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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페더급 새 챔피언이 된 박해진(29, 킹덤MMA)이 고향의 자랑이 됐다.

지난달 30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박해진이 출연했다.

박해진은 지난달 4일 로드몰 ROAD FC 059에서 김수철을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챔피언이 되며 박해진은 군위군의 군수도 만나고 읍내에 플랜카드도 걸리며 고향의 자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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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로드FC 페더급 새 챔피언이 된 박해진(29, 킹덤MMA)이 고향의 자랑이 됐다.

지난달 30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박해진이 출연했다. 페더급 챔피언이 된 후의 일상과 경기에 대해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해진은 지난달 4일 로드몰 ROAD FC 059에서 김수철을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수철이 우세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뤄낸 결과였기에 더욱 값졌다. 수없이 연습한 펀치로 데미지를 준 후 길로틴 초크로 마무리 지었다.

박해진은 “(펀치를 적중시켰을 때는) 어? 왜 쓰러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짓수로만 했으면 탭 못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목이 딱 보였다. 내가 길로틴 초크를 엄청 좋아해서 본능적으로 바로 잡았다”며 승부가 갈린 시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처음 (초크 그립을 잡았을 때) 60~70% 정도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운트 탔을 때는 100% 확신했다. 길로틴을 탑에서 거는 걸 더 좋아한다. 마운트 갔을 때는 스파링 때도 피니쉬율이 90%가 넘는다. ‘잡았을 때 무조건 끝내야겠다. 이 찬스가 두 번 다시 안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챔피언이 되며 박해진은 군위군의 군수도 만나고 읍내에 플랜카드도 걸리며 고향의 자랑이 됐다.


박해진은 “경기 끝나고 전화가 왔는데, 군위군수님이었다. 축하한다고, 군위군의 자랑이라고 하셨다. 군수실에 한번 오라고 하셔서 벌초하러 고향에 갔다가 만나서 사진 찍었다. 군위 읍내에 플랜카드가 5~6장 넘게 걸렸다.”며 뿌듯해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이 있어야 격투기도 있는 거니까 조금 더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 관장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로드FC는 10월 30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와 함께 ARC 006을 개최하며 오후 7시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ARC 006 / 10월 30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 생중계]

[-60kg 계약체중 이정현 VS 최 세르게이]

[-72kg 계약체중 양지호 VS 장경빈]

[-86kg 계약체중 윤태영 VS 정승호]

[-68kg 계약체중 박민수 VS 이민규]

[-69kg 계약체중 한민형 VS 박진]

[-77kg 웰터급 한상권 VS 김산]

[-52kg 스트로급 이은정 VS 박서영]

[-61.5kg 밴텀급 박진우 VS 조민수]

사진=가오형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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