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씩씩하게 갯벌 걷는 아들에 뭉클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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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과 갯벌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 속엔 미니 삽과 바구니를 든 채 갯벌을 걷고 있는 채림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장화까지 야무지게 챙겨 신은 채림 아들은 거침없이 갯벌을 헤집으며 채집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를 본 채림은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크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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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갯벌 나들이에 나섰다.
채림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Eden"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미니 삽과 바구니를 든 채 갯벌을 걷고 있는 채림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장화까지 야무지게 챙겨 신은 채림 아들은 거침없이 갯벌을 헤집으며 채집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를 본 채림은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크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림은 현재 싱글맘으로 슬하에 아들 민우를 두고 있다.
채림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아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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