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씩씩하게 갯벌 걷는 아들에 뭉클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

서지현 2021. 10. 1.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과 갯벌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 속엔 미니 삽과 바구니를 든 채 갯벌을 걷고 있는 채림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장화까지 야무지게 챙겨 신은 채림 아들은 거침없이 갯벌을 헤집으며 채집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를 본 채림은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크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갯벌 나들이에 나섰다.

채림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Eden"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미니 삽과 바구니를 든 채 갯벌을 걷고 있는 채림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장화까지 야무지게 챙겨 신은 채림 아들은 거침없이 갯벌을 헤집으며 채집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를 본 채림은 "오늘도 너의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크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림은 현재 싱글맘으로 슬하에 아들 민우를 두고 있다.

채림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아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