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일 56명 확진..외국인·집단 감염 이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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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날인 1일 충북에서 외국인 감염과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됐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34명이 감염됐고 경로불명 13명(증상발현 8명, 선제검사 5명), 타시도(서울·의정부·군산·이천·창원) 확진자 관련 6명이다.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건설현장 집단감염도 이날 2명이 추가돼 누적 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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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동료접촉 연쇄감염 이어져..누적 6439명

(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10월 첫날인 1일 충북에서 외국인 감염과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도내 5개 시군에서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각 35명보다 21명 늘었다.
청주에서 24명이 확진됐고 음성 14명‧진천 13명‧충주 4명‧증평 1명 등이다. 28명은 외국인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34명이 감염됐고 경로불명 13명(증상발현 8명, 선제검사 5명), 타시도(서울·의정부·군산·이천·창원) 확진자 관련 6명이다. 해외입국자는 2명이며 1명은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청주에서는 예식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적 10명으로, 외국인 종교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으로 각각 늘었다.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건설현장 집단감염도 이날 2명이 추가돼 누적 8명이 됐다.
음성에서는 충주 창호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1명(누적 11명)이 발생했고 패널제조업체에서도 확진자 1명(누적 9명)이 추가됐다.
진천 공사현장에서는 근로자 5명이 확진되면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이날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439명에 이르며 전날까지 78명이 숨지고 5706명이 완치됐다.
백신은 이날 오후 4시까지 125만7516명(접종률 78.6%)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는 84만3273명(52.7%)이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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