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알 꽉 찬 부채새우 비주얼에 "처음 보는 새우"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10. 1.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에서 부채 새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튜버 승우 아빠는 이영자를 위해 무려 100만 원어치 새우를 준비해 놓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스 안에는 킹 타이거 새우, 보리새우, 부채새우 등 귀한 새우들이 가득했다.

특히 부채새우는 거북이를 연상시키는 생소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채새우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부채 새우가 소개됐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이영자가 150만 유튜버 승우 아빠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튜버 승우 아빠는 이영자를 위해 무려 100만 원어치 새우를 준비해 놓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스 안에는 킹 타이거 새우, 보리새우, 부채새우 등 귀한 새우들이 가득했다. 특히 부채새우는 거북이를 연상시키는 생소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거북이 같이 생겼다"며 "처음 본다 신기하다"고 반응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신기해했다. 특히 부채새우의 속엔 게장처럼 알과 살이 꽉 차있어 입맛을 돋웠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