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모발이식 수술 고백..이영자에 "머리숱 많아 부러워" 솔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1만 유튜버' 승우아빠가 모발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개그우먼 이영자는 승우아빠를 찾아갔다.
앞서 승우아빠는 M자 탈모 등으로 고민하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게 됐다고.
특히 승우아빠는 이영자를 향해 "되게 부럽다, (머리숱이) 풍성해서"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51만 유튜버' 승우아빠가 모발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개그우먼 이영자는 승우아빠를 찾아갔다.
이영자는 승우아빠를 보자마자 "우와! 머리 났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어머~ 인물난다, 인물나"라고 칭찬했다. 이에 승우아빠는 "그러냐"라며 뿌듯해 했다.
앞서 승우아빠는 M자 탈모 등으로 고민하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게 됐다고. 개인 채널을 통해서 이같은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었다.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아~ 모발이식 수술 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승우아빠는 이영자를 향해 "되게 부럽다, (머리숱이) 풍성해서"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