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캠프 정진상 부실장, 대장동 아파트 분양 논란에 "정상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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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이재명캠프 비서실 부실장이 대장동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정상 분양 받았다"고 해명했다.
정 부실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내 명의로 분양을 신청해 원 분양에서 탈락하고 예비번호로 당첨됐다. 이후 높은 분양가와 아파트 위로 송전탑이 지나가는 등의 환경 때문에 수분양자들이 계약을 포기, 미계약분이 발생해 제게 순번이 와 분양받아 올해 입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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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권 기자 = 정진상 이재명캠프 비서실 부실장이 대장동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정상 분양 받았다"고 해명했다.
정 부실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내 명의로 분양을 신청해 원 분양에서 탈락하고 예비번호로 당첨됐다. 이후 높은 분양가와 아파트 위로 송전탑이 지나가는 등의 환경 때문에 수분양자들이 계약을 포기, 미계약분이 발생해 제게 순번이 와 분양받아 올해 입주했다"고 밝혔다.
정 부실장은 "분양대금은 살고 있던 아파트 전세금과 건설사가 알선한 대출금, 개인신용대출로 충당했다"며 "특혜분양이 아닌 정상분양에 의해 등기이전(아내와 공동명의)했음을 입증하는 등기부등본도 첨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 시행사가 통상 예비당첨자 순번 리스트를 보관하니 필요한 경우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부실장이 분양받은 아파트는 박영수 전 특검 딸의 특혜 분양 논란이 불거진 대장동 개발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 당시(2018년 12월) 미계약 등으로 잔여 가구(142가구)가 발생했고 다음해 2월 무순위 청약으로 97가구가 계약됐다. 정 실장은 114번 순위 예비당첨자로 당첨돼 입주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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