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딸과 커플 원피스 입고 신났네..모녀의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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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니미 나의 모든 것"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 복이가 남색 체크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1월에 딸 하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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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니미 나의 모든 것"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 복이가 남색 체크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최희의 단발머리스타일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동안 미모를 자아낸다. 또 복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패턴이 프린트된 흰색 원피스 차림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의 얼굴 가득 해맑은 미모가 딸 복이에 대한 애정과 행복한 모녀 사이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1월에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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