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달도 안 된 카디비, 볼륨 드러낸 드레스 룩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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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디비(Cardi B)가 출산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파격 드레스를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글래머러스한 금발 머리를 연출한 카디비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아찔한 클리비지 룩의 밀착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특히 눈썹까지 빨갛게 물들인 카디비는 출산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카디비는 지난달 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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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디비(Cardi B)가 출산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파격 드레스를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카디비는 프랑스 파리의 파인아트뮤지엄에서 열린 '티에리 뮈글러:퀴티리시메'(Thierry Mugler: Couturissime)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카디비는 뮈글러의 반짝이는 글리터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과장된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빨간색 망토를 착용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금발 머리를 연출한 카디비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아찔한 클리비지 룩의 밀착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특히 눈썹까지 빨갛게 물들인 카디비는 출산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카디비는 지난달 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가수 오프셋(Offset)과 2017년 9월 결혼해 2018년 첫 딸을 얻었다. 현재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결별했다가 2019년 1월 재결합했으나 2020년 이혼 절차를 밟으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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