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상훈, 수납장→침대까지 직접 만드는 만능엔터테이너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10. 1.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에서 배우 정상훈이 직접 가구를 만든다고 알렸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상훈이 삼 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삼 형제를 위해 홈극장을 만들려는 모습이었다.
그는 "제가 집에 있는 가구도 거의 다 만들었다. 거실 수납장, 침대, 서랍장까지 직접 만들었다. 페인트 까치 직접 칠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정상훈이 직접 가구를 만든다고 알렸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상훈이 삼 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삼 형제를 위해 홈극장을 만들려는 모습이었다. 그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빔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집에 있는 가구도 거의 다 만들었다. 거실 수납장, 침대, 서랍장까지 직접 만들었다. 페인트 까치 직접 칠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