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 外 [새책]
[경향신문]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
경제가 성장하는 동안 불평등은 증가했고 환경오염은 심해졌다. 경제인류학자인 저자는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그린뉴딜 사회가 어떻게 가능한지도 제시한다. 제이슨 히켈 지음·김현우, 민정희 옮김. 창비. 2만원

영어의 아이들
아이가 영어공부의 즐거움을 느끼며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동의 이중 언어 발달에 대한 이론 및 연구를 해온 언어학자, 아동학자, 영어 교육 전문가가 함께 쓴 책이다. 아동의 영어 학습에 관한 사회적, 심리적 요인을 쉽게 풀어냈다. 조지은·안혜정·최나야 지음. 사이언스북스. 1만8500원

다섯 번째 위험
<머니볼> <빅 숏> 등의 책을 통해 실제 사건을 날카롭고 재치있게 파헤친 마이클 루이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 부처의 인수인계 과정에 대해 취재한 책이다. 다양한 부처 사람들을 만나 트럼프 취임 이후 대두된 시스템 붕괴의 징후와 그 원인을 짚어냈다. 비즈니스맵. 1만6000원

도해 타이완사
한국인에게 대만은 인기 여행지이나, 그 역사를 속속들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만의 젊은 역사학자들이 풍부한 도판을 넣어 대만 역사를 쉽게 해설한 책이다. 역사적 사건의 나열보다는 사건 안에 숨은 맥락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궈팅위 등 4인 공저. 글항아리. 2만2000원

공정교육론
경기도청 교육정책 자문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서열’과 ‘능력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꼬집으며 바뀌어 나가야 할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사유한 글들을 담았다. 대입제도, 고교서열화, 교육과정, 입시 비리 등 다양한 교육 이슈를 다뤘다. 전경원. 좋은땅.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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