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7개월 차 D라인 "볼록 나온 배기 너무 좋아"
2021. 10. 1. 21:5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이지혜(41)가 D라인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록 나온 배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벨벳 원피스를 착용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검은색 벨벳 원피스를 착용,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전히 날씬하지만 제법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지혜는 "#임신7개월 #무거워 #숨차요 #임산부 #내인생의두번째배불뚝이 #신비로워 #세번은없음 #죽겠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44)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세 번째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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