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병살에 아쉬워' [사진]

지형준 2021. 10. 1.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이 LG를 꺾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미란다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민성이 병살로 물러나자 류지현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두산이 LG를 꺾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미란다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다승, 탈삼진(194개), 평균자책점(2.33) 모두 1위에 올랐다. 양석환이 2사 만루 찬스에서 적시타 한 방으로 해결사가 됐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민성이 병살로 물러나자 류지현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1 /jpen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