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석환 '결승타 주인공, 나 두산이야'
2021. 10. 1. 21:3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양석환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승리한 두산은 59승54패5무로 4위를 지켰다. LG는 4연승을 마감했다. 62승49패5무로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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