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김강률 '승리를 지켰다'
임세영 기자 2021. 10. 1. 21:3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김강률과 박세혁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LG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2021.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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