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벌써 배가 이렇게 나왔네 "무거워, 세 번은 없어"

강효진 기자 2021. 10. 1.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7개월 차에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록나온 배가 너무 좋다"며 "임신 7개월. 무거워. 숨차요. 임산부. 내 인생의 두 번째 배불뚝이. 신비로워. 세 번은 없음. 죽겠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지혜. 출처ㅣ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7개월 차에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록나온 배가 너무 좋다"며 "임신 7개월. 무거워. 숨차요. 임산부. 내 인생의 두 번째 배불뚝이. 신비로워. 세 번은 없음. 죽겠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거울을 향해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벨벳 원피스를 매혹적으로 소화한 이지혜는 통통해진 볼살로 한층 깜찍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