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지정한 국제업무지구에 반발..용산정비창서 '기습 시위' [포토뉴스]

강윤중 기자 2021. 10. 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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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빈곤사회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제업무지구로 지정한 서울 용산정비창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국제업무지구 개발보다는 주거불평등 해소를 위한 100% 공공주택 공급 등을 주장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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