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이승연, "근육통+오한..눈이 팅팅" 후유증 호소

공미나 기자 2021. 10. 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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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호소햇다.

이승연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약 먹고 앓다가 자고 일어남.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이라며 백신 접종 후유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살짝 붓고 열이 오른 듯한 얼굴이다.

앞서 이승연은 백신 2차 접종 당일에도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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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호소햇다.

이승연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약 먹고 앓다가 자고 일어남.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이라며 백신 접종 후유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살짝 붓고 열이 오른 듯한 얼굴이다.

앞서 이승연은 백신 2차 접종 당일에도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승연은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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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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