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755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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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다만 중복과 오신고를 정리한 최종 집계치는 30일 916명, 24일 1천222명으로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보다 다소 줄었다.
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천1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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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30일) 940명보다 185명 적고, 역대 최대였던 1주 전(24일) 1천223명보다는 468명 적다.
다만 중복과 오신고를 정리한 최종 집계치는 30일 916명, 24일 1천222명으로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보다 다소 줄었다.
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천1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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