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첫날부터 '대장동 파행' [포토뉴스]
국회사진기자단 2021. 10. 1. 21:09
[경향신문]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된 1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각각 손팻말을 들고 설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부분의 국감은 여야의 ‘대장동 공방’으로 파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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