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오상욱 홈파티 등장한 펜싱 F4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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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4명의 어펜저스가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스콰이어>
오상욱 선수가 처음으로 밝히는 처음 술 마셨던 기억, 김정환 선수가 말하는 어펜저스에게 어울리는 맥주 취향 등 어펜저스가 홈파티에서 나눈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10월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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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4명의 어펜저스가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펜싱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이들의 또 다른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홈파티 콘셉트로 진행됐다. 구본길 선수는 촬영 당일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스스로 파티의 호스트를 자청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다섯 가지 맥주를 능숙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오상욱 선수가 처음으로 밝히는 처음 술 마셨던 기억, 김정환 선수가 말하는 어펜저스에게 어울리는 맥주 취향 등 어펜저스가 홈파티에서 나눈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10월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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