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박세혁, '최고의 배터리' [사진]
지형준 2021. 10. 1. 20:3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수비를 마치고 두산 미란다가 박세혁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1.10.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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