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크롭티+스키니진으로 뽐낸 황금 비율..연예인 안 부럽네

서지현 2021. 10. 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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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동에서 작은 홍콩과 일본을 갔다 온 하루"라는 글을 적었다.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민혜연은 연예인 못지않은 황금 비율을 뽐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09년 11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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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동에서 작은 홍콩과 일본을 갔다 온 하루"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노란색 크롭티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민혜연은 연예인 못지않은 황금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민혜연은 지인과 즐긴 럭셔리한 식사를 자랑하며 "스토리텔링부터 맛과 비주얼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만족스러웠던 식사!"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09년 11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현재 SBS FiL '아수라장'에 출연 중이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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