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 관광 명소화' 우선협상대상자에 챌린지 컨소시엄

박재홍 2021. 10. 1. 19: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방조제 관광 명소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계성건설과 에스엠지텍이 참여한 새만금 챌린지테마파크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챌린지테마파크 컨소시엄은 오는 2025년까지 8백90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8만여 제곱미터 터에 국제적 수준의 리조트호텔과 테마파크, 문화공연장, 애견호텔 등을 짓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