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딸, 벌써 이렇게 컸나..170cm 엄마 못지않은 '기럭지'

심언경 기자 2021. 10.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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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SNS에 "물고기는 절대 안 된다. 말괄량이 두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딸은 수조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솔미의 딸이 그린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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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박솔미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SNS에 "물고기는 절대 안 된다. 말괄량이 두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딸은 수조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맨투맨과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박솔미의 딸은 엄마 못지않게 늘씬한 옷맵시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솔미의 딸이 그린 사진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박솔미는 "알고 싶다. 너의 정신 세계. 옷이냐 사람이냐. 대체 뭘 그린 거냐. 자아 불꽃 성장 중. 예고 좀 해줄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서율, 서하를 두고 있다.

▲ 출처|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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