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양현종, 5일 귀국..향후 거취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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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좌완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KIA 타이거즈에서 2020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양현종은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한 양현종은 이후 4월말 콜업되며 '빅리거'로 꿈을 이뤘다.
이후 8월25일 빅리그에 복귀했던 양현종은 다시 9월15일 마이너로 내려갔고 더 이상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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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좌완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양현종의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일 "양현종이 오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 온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에서 2020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양현종은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최대 185만달러에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스플릿 계약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 있을 경우 신분에 따라 연봉에 차등을 두는 계약이다.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한 양현종은 이후 4월말 콜업되며 '빅리거'로 꿈을 이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많은 기회가 없었고, 성적 또한 좋지 못했다.
텍사스 구단은 6월 중순 양현종을 로스터서 제외하며 방출대기(DFA) 조처를 취했고, 그는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향했다.
이후 8월25일 빅리그에 복귀했던 양현종은 다시 9월15일 마이너로 내려갔고 더 이상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선발 4경기) 35⅓이닝을 던져 승리 없이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10경기(선발 9경기) 45이닝에 나와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한편 다시 FA가 된 양현종의 거취는 현재 미정이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다가올 시즌 뛰게 될 팀을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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