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수도권 주택 1만 호 후보지 발굴"
KBS 2021. 10. 1. 19:3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서울 도심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주택 만여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역세권 도심 복합 사업지의 경우 서울 대림역 인근 1,400호와 수원시 고색역 남측 1,500호 등이고, 저층 주거지 도심 복합 사업지는 서울 화곡 2동 주민센터 인근 4,400호 등입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해 내년에 지구지정을 하고 2023년 하반기부터는 사전청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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