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월 최저 100만원' 금융 프로모션 실시

박진형 입력 2021. 10.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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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최저 월 100만원에 마세라티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내놨다.

마세라티는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마세라티 100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선수금 20%를 납부하고, 36개월간 금융 리스 또는 할부를 통해 기블리의 경우 최저 월 100만원부터, 르반떼는 월 11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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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최저 월 100만원에 마세라티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내놨다.

마세라티는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마세라티 100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세라티 100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은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기블리'와 '르반떼'로 월 납입금은 최저 10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선수금 20%를 납부하고, 36개월간 금융 리스 또는 할부를 통해 기블리의 경우 최저 월 100만원부터, 르반떼는 월 11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 모두 유예율은 60%가 적용되고, 취득세는 별도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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