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페르난데스, 삼진 판정에 어필
곽혜미 기자 2021. 10. 1. 19:07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을 당한 두산 페르난데스가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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