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연인에 이유없이 흉기 휘두른 가해자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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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 속초시 영랑호를 산책하던 연인이 괴한에 피습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의 가해자 처벌과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산책하던 20대 커플 흉기 피습한 가해자 강력처벌과 신상공개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사건 후 피해자가 SNS에 올린 글을 옮겨 실었다.
이 청원인은 "살인미수죄 적용 후 강력처벌과 신상공개를 원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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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윤왕근 기자 = 최근 강원 속초시 영랑호를 산책하던 연인이 괴한에 피습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의 가해자 처벌과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산책하던 20대 커플 흉기 피습한 가해자 강력처벌과 신상공개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사건 후 피해자가 SNS에 올린 글을 옮겨 실었다.
이 청원인은 “살인미수죄 적용 후 강력처벌과 신상공개를 원한다”고 촉구했다.
1일 오후 6시40분 현재 해당 청원글에는 561명이 동의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40분쯤 속초시 영랑호 보행로에서 산책하고 있던 20대 연인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목과 손목 등에 큰 상처를 입었고 봉합 수술을 했으며, 여성 역시 손목 등에 상처를 입었다. 피의자와 피해자들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묻지마’식 범행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
경찰은 CCTV 탐문 등을 토대로 사건 다음날인 27일 오전 7시45분쯤 A씨의 거주지에서 긴급체포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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