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증모 시술 후 한결 풍성해진 머리숱..누가 50세로 보겠어?
정서희 인턴기자 2021. 10. 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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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막바지 대본 리딩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0세인 이상아는 매끈한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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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상아가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이상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막바지 대본 리딩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이상아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0세인 이상아는 매끈한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꼼꼼하게 한 가닥 한 가닥을 땋는 시술을 받았다”며 증모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우리 시대 최고의 미녀”, “가을 여자 상아님”, “분위기가 달라지신 듯해요. 가을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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