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오마이걸 아린 '뮤직뱅크' 하차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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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이 '뮤직뱅크' 하차 소감을 밝혔다.
수빈과 아린은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뮤직뱅크'에서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기억 만들고 간다"며 "많은 선후배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나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뮤직뱅크'에 다시 찾아오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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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이 ‘뮤직뱅크’ 하차 소감을 밝혔다.
수빈과 아린은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차 소감을 전했다.
먼저 수빈은 “항상 빈 객석 앞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오늘은 함께해준 스태프들이 객석에 앉아서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PD와 작가 등 담당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뮤직뱅크’에서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기억 만들고 간다”며 “많은 선후배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나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뮤직뱅크’에 다시 찾아오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린은 “어릴 때부터 꿈꿔온 ‘뮤직뱅크’에 은행장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수빈과 아린 후임으로는 엔하이픈 성훈과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낙점됐다. 두 사람은 10월 8일 방송부터 시청자를 만날 예정.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포함, 완벽한 첫 방송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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