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베니 비디 비치'..9인9색 신비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신비로운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후속곡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의 첫 번째 컨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크래비티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베니 비디 비치'의 다채로운 컨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크래비티는 오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베니 비디 비치'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하고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신비로운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후속곡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의 첫 번째 컨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크래비티는 모두 블랙 슈트를 입은채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베일을 이용한 신비로운 비주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크래비티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베니 비디 비치’의 다채로운 컨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베니 비디 비치’는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그루브한 리듬과 록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이번 정규 앨범의 메인 프로듀싱을 맡은 PCDC가 작사, 작곡해 크래비티의 색깔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크래비티는 오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베니 비디 비치’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하고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