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폭발' 해리 케인, "뛰게 될 줄 몰랐지만, 해트트릭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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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 토트넘)의 도움으로 해리 케인(28, 토트넘)이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은 선발명단서 제외됐다.
그러자 후반 15분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케인, 루카스 모우라 삼총사를 동시에 투입했다.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케인의 골에 대해 "내가 항상 강조하던 부분이다. 오늘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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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1/poctan/20211001183056844iawk.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도움으로 해리 케인(28, 토트넘)이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무라(슬로베니아)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은 선발명단서 제외됐다. 전반 4분 델레 알리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고, 전반 8분 로 셀소가 추가골을 넣어 손흥민이 나설 필요는 없어 보였다. 하지만 후반 7분 무라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자 후반 15분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케인, 루카스 모우라 삼총사를 동시에 투입했다.
후반 23분 모우라의 도움으로 케인의 첫 골이 터졌다. 불과 9분 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추가골을 넣었다. 케인은 후반 43분 로 셀소의 패스를 해트트릭으로 연결했다. 시즌 0골의 케인이 부진을 만회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케인은 “솔직히 오늘 뛰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출전시간을 얻으니 기분 좋다. 공을 찰 때마다 골을 넣으니 아주 기분 좋다. 우리가 이번 주말에도 이랬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케인의 골에 대해 “내가 항상 강조하던 부분이다. 오늘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했다”고 호평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10/01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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