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재 대기업서 집단감염..이틀새 확진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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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대기업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의 한 대기업 공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
해당 공장의 최초 확진자는 40대 남성 2명으로 30일 확진됐다.
해당 공장은 조업을 임시 중단 후 공장 종사자 30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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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양산의 한 대기업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의 한 대기업 공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
해당 공장의 최초 확진자는 40대 남성 2명으로 30일 확진됐다.
이들은 해당 공장 종사자로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늘 종사자 24명과 가족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공장은 조업을 임시 중단 후 공장 종사자 30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와 양산시 즉각대응팀은 현재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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