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이민지, 팽팽한 2라운드 'KLPGA-LPGA' 자존심 대결 [포토엔HD 화보]

유용주 2021. 10. 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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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원) 2라운드가 10월 1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CC(파 71/6,480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소미와 이민지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소미는 10언더파(스코어 65-67), 이민지 9언더파(64-69)로 2라운드 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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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소미, 이민지가 2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이소미, 깔끔한 임팩트 티샷
이소미, ‘우승을 겨눈다’
이소미, KLPGA의 자존심을 지킨다.
이민지, 매력 넘치는 티샷
이민지, 티샷에 앞서 신발끈부터 준비.
이민지, LPGA의 자존심

[포천(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원) 2라운드가 10월 1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CC(파 71/6,480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소미와 이민지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소미는 10언더파(스코어 65-67), 이민지 9언더파(64-69)로 2라운드 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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