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호남향우회, 고향 사랑 마음은 코로나에도 계속"..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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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단(회장 김영윤)이 전북을 방문했다.
전북도는 1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이 전북도청을 방문, 송하진 도지사에게 '2021 고향사랑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는 지난해 호남지역 수해 당시에도 전북을 방문해 복구성금 1억원과 고향사랑 장학금 4200만원(82명)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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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계호남인의 날' 온라인 개최..전 세계 500여명 참여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단(회장 김영윤)이 전북을 방문했다.
전북도는 1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이 전북도청을 방문, 송하진 도지사에게 ‘2021 고향사랑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는 지난해 호남지역 수해 당시에도 전북을 방문해 복구성금 1억원과 고향사랑 장학금 4200만원(82명)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미국과 중국 등에서 회장단이 입국, 정해진 격리기간을 마치고 전북도를 방문했다.
세계호남향우회는 고향의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지원을 지속 추진 중이다. 매년 미국과 중국에 도내 청소년들을 초청, 대학 및 기업 탐방 등의 여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향을 방문해 준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매년 보내준 따뜻한 사랑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4일 온라인(500여명 참여)으로 개최될 방침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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