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세계 두드러기의 날' 만성두드러기 수칙 발표

박효순 기자 2021. 10. 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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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국노바티스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World Urticaria Day)을 맞아 ‘만성두드러기 잠재우기 수칙’을 발표했다. ‘만성두드러기 잠재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성두드러기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만성두드러기 잠재우기 수칙은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의 질환 특성을 고려하여 증상 완화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생활 수칙으로 구성됐다.


두드러기를 악화할 수 있는 스트레스·피로 최소화하기, 맵고 뜨거운 음식 등 체온을 상승시키는 요소 피하기, 히스타민을 포함 혹은 분비 시키는 음식 피하기, 진통제 등 약물 복용 전 성분 확인하기, 지연압박과 건조한 환경 등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자극 최소화하기, 의료진이 권장하는 치료 계획을 따르기 등이다.

만성두드러기는 식품 등 특정 요인으로 인해 나타났다가 호전되는 급성두드러기와 달리 원인이 불명확한 질환이다. 6주 이상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진, 혈관부종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 목표는 증상의 완전한 조절인데, 국내외 만성두드러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증상의 호전 정도에 따라 항히스타민 투여, 항히스타민 4배 증량, 항히스타민과 생물학적제제 병용, 항히스타민과 면역억제제 병용을 단계별로 권고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올해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제4회 만성두드러기 건강강좌’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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