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611명 확진..전날보다 48명↑

진현권 기자 2021. 10.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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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1명을 기록했다.

도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전날(9월30일) 563명에 비해 4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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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조업체·축구단 등 집단감염 이어져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전날(9월30일) 563명에 비해 48명 늘었다./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1명을 기록했다.

도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전날(9월30일) 563명에 비해 48명 늘었다.

이 같은 수치는 추석연휴인 지난주 금요일(9월24일) 동시간대(702명)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달 28일 동시간대(749명)보다 각각 91명, 138명 적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난달 17일 520명, 18일 512명, 19일 453명, 20일 332명, 21일 224명, 22일 360명, 23일 511명, 24일 702명, 25일 576명, 26일 511명, 27일 639명, 28일 747명, 29일 574명, 30일 563명이다.

이날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제조업체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달 13일 직원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14~30일 직원 등 5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었다.

포천시의 한 축구단에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 축구단에서는 지난달 29일 소속 학생 1명이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관련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학생 10명이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달 1일 추가로 2명의 확진가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오산시 정신병원 관련 1명(누적 34명), 포천시 섬유가공 및 육류가공제조업 관련 1명(누적 5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고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자는 292명,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는 21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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