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전담 전문가 육성
윤진섭 기자 2021. 10.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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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는 2021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와 함께 직업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별도의 담당 전문가 육성과정을 통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고 밝혔습니다.
재무설계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한국재무설계(주)는 종합재무설계(Personal Financial Planning)분야의 전문성과 자질향상을 위하여 국제기준의 개인종합재무설계사 CFP 및 AFPK 자격인증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정에 참여한 SK사업부 김나현 본부장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를 위해 전문성을 더욱 견고히 하게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임직원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와 더불어 협약된 재무상담센터를 통한 양질의 고객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천하는 관리자가 되기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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