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온라인투어, 교환사채 50억원 발행

김현정 입력 2021. 10. 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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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온라인투어가 처음으로 회사채 시장에 나왔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온라인투어는 지난 9월 30일 5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교환사채는 사채권자의 의사에 따라 발행 회사가 보유한 제3의 기업 주식 혹은 자사주와 교환하는 회사채이다.

이번 온라인투어가 발행한 EB의 교환대상은 온라인투어 보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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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온라인투어가 처음으로 회사채 시장에 나왔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온라인투어는 지난 9월 30일 5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4년 9월 30일까지로 3년물로 발행됐다.

표면이율은 0% 수준이다. 교환사채는 사채권자의 의사에 따라 발행 회사가 보유한 제3의 기업 주식 혹은 자사주와 교환하는 회사채이다.

이번 온라인투어가 발행한 EB의 교환대상은 온라인투어 보통주이다. 행사가격은 5000원으로 발행 이튿날인 이날부터 행사할 수 있다. 행사비율은 100% 수준이다. 온라인투어는 비상장주식으로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투어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여행업이 침체되면서 적자가 확대됐다. 지난해 회계년도(2020년 4월~2021년 3월) 온라인투어의 당기순손실은 48억9000만원으로 전년 손실(29억3300만원)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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