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거 주운 건데.." 강남서 샤넬백 훔쳐 도망간 80대
최다인 기자 2021. 10. 1.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0대 여성이 강남 길거리 한복판에서 20대 여성의 명품 가방을 들고 도망친 사건이 발생했다.
가방 안에는 명품 지갑과 아이폰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가 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8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바닥에 내려놓은 샤넬 가방을 훔쳐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0대 여성이 강남 길거리 한복판에서 20대 여성의 명품 가방을 들고 도망친 사건이 발생했다. 가방 안에는 명품 지갑과 아이폰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가 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8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바닥에 내려놓은 샤넬 가방을 훔쳐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길바닥에 버려진 가방이라고 생각해 들고 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경위와 피해 금액을 수사할 방침이다.
[머니S 주요뉴스]
☞ "이래도 돼?"… 제시 ○○○○ 고백, 있지 '문화 충격'
☞ 블랙핑크 로제, 파리서 뽐낸 고혹美… "파리지앵 같아"
☞ "50세 몸매?"… 손미나, 수영복에 쭉 뻗은 다리
☞ 소송 3년 만…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확정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권민아 SNS 재개?
☞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상큼 섹시美! 미니 레더 스커트룩
☞ 13년 만에 자유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친부, 후견인 지위 박탈
☞ "집에서도 OOO을"… '51세' 오연수, 동안 비결은?
☞ "전재산 사기, 정신과 치료받아" 이수영 고백 '충격'
☞ "방송하고 싶어 울기도"… 김준수 고백 '뭉클'
☞ "이래도 돼?"… 제시 ○○○○ 고백, 있지 '문화 충격'
☞ 블랙핑크 로제, 파리서 뽐낸 고혹美… "파리지앵 같아"
☞ "50세 몸매?"… 손미나, 수영복에 쭉 뻗은 다리
☞ 소송 3년 만…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확정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권민아 SNS 재개?
☞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상큼 섹시美! 미니 레더 스커트룩
☞ 13년 만에 자유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친부, 후견인 지위 박탈
☞ "집에서도 OOO을"… '51세' 오연수, 동안 비결은?
☞ "전재산 사기, 정신과 치료받아" 이수영 고백 '충격'
☞ "방송하고 싶어 울기도"… 김준수 고백 '뭉클'
최다인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래도 돼?"… 제시 ○○○○ 고백, 있지 '문화 충격' - 머니S
- 블랙핑크 로제, 파리서 뽐낸 고혹美… "파리지앵 같아" - 머니S
- "50세 몸매?"… 손미나, 수영복에 쭉 뻗은 다리 - 머니S
- 소송 3년 만…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확정 - 머니S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권민아 SNS 재개? - 머니S
-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상큼 섹시美! 미니 레더 스커트룩 - 머니S
- 13년 만에 자유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친부, 후견인 지위 박탈 - 머니S
- "집에서도 OOO을"… '51세' 오연수, 동안 비결은? - 머니S
- "전재산 사기, 정신과 치료받아" 이수영 고백 '충격' - 머니S
- "방송하고 싶어 울기도"… 김준수 고백 '뭉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