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45호 허승민, '태릉돌' 탄생에 관심집중

박세연 2021. 10. 1.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한데뷔 야생돌' 45호 허승민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담아낸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체력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해 '체력왕', '태릉돌'이라 불린 45호 허승민은 지원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이름을 공개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허승민은 소속사를 통해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데뷔를 향해 더욱더 달려나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승민. 제공|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극한데뷔 야생돌’ 45호 허승민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담아낸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체력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해 ‘체력왕’, ‘태릉돌’이라 불린 45호 허승민은 지원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이름을 공개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지치지 않는 강한 체력과 지구력, 근성은 지원자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가하면 이를 지켜보던 MC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다.

큰 키와 귀여운 외모는 물론 뛰어난 춤 실력과 랩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허승민은 2004년생으로 그룹 뉴키드와 배우 이석준, 조환지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된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다. 연습생 생활을 하며 다져진 실력이 더해지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허승민은 소속사를 통해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데뷔를 향해 더욱더 달려나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