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열려..내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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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룡세계엑스포가 경남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발굴원형 그대로인 알로사우루스 화석 등 공룡 화석 240여 점이 관람객을 맞습니다.
고성군과 조직위는 1년 연기해서 여는 만큼 코로나19 안전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100명 규모 방역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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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룡세계엑스포가 경남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늘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간략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8일 동안 엑스포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발굴원형 그대로인 알로사우루스 화석 등 공룡 화석 240여 점이 관람객을 맞습니다.
또 AR, VR 등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고성군과 조직위는 1년 연기해서 여는 만큼 코로나19 안전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100명 규모 방역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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