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역대급 인생샷..분위기 여신이 따로 없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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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분위기 여신 면모를 뽐냈다.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는내내 새로운 지점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레일수록 마음이 묵직해지는 날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한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커버 화보가 담겼다.
특히 차분한 분위기 속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은 아련함을 유발하면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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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분위기 여신 면모를 뽐냈다.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는내내 새로운 지점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레일수록 마음이 묵직해지는 날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한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커버 화보가 담겼다. 화보 속 이윤지는 화이트 컬러의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색 니트 조끼를 입고 앉아 있다.
특히 차분한 분위기 속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은 아련함을 유발하면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역대급 인생사진에 팬들은 "선녀님 같으세요", "너무 예뻐요", "역대급 사진", "분위기 너무 달라보여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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