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빈, 파 퍼팅으로 끝내고 귀여운 '볼' 인사 [포토엔HD]
유용주 2021. 10. 1. 17:34
[포천(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원) 2라운드가 10월 1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CC(파 71/6,480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안수빈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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