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 사업단, 동구 원도심 지역문화체험 등

유순상 2021. 10. 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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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센터가 혜화멘토단과 함께 동구 원도심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 지역 문화유산 이해 증진 및 지역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동광초와 자양동 주민을 시작으로 9월30일까지 40명이 우암사적공원과 남간정사,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을 탐방했다.

대전대 역사문화학전공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혜화멘토단은 사전에 전문가 특강 청취 및 해설자 교육을 받고 각 명소의 유래와 역사적인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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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센터가 혜화멘토단과 함께 동구 원도심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 지역 문화유산 이해 증진 및 지역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동광초와 자양동 주민을 시작으로 9월30일까지 40명이 우암사적공원과 남간정사,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을 탐방했다. 이달과 내달중 수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대 역사문화학전공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혜화멘토단은 사전에 전문가 특강 청취 및 해설자 교육을 받고 각 명소의 유래와 역사적인 의의를 설명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청소년 우울방지키트’

대전대는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는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국군간호사관학교 63기 생도 4명이 제작한 ‘청소년 우울방지키트’ 140여개를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생도들은 국군간호사관학교 ‘한별팀’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별’은 '코로나 블루로 어두워진 청소년들의 마음을 밝히는 한줄기의 별이 돼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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