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도전' 양현종, 5일 귀국.."향후 거취 미정, 당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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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양현종은 오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아직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즌은 진행중이지만 양현종은 일찍 시즌을 마쳤다.
지난 겨울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최대 1년 185만 달러)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간 양현종은 개막전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4월 27일(한국시간) 빅리그에 콜업돼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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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양현종은 오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아직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즌은 진행중이지만 양현종은 일찍 시즌을 마쳤다. 양현종의 에이전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일 “댈러스에서 오는 직항기를 통해 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겨울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최대 1년 185만 달러)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간 양현종은 개막전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4월 27일(한국시간) 빅리그에 콜업돼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며 경기에 나선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35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트리플A에서는 10경기(45이닝)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FA 자격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양현종은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물론 KBO리그 10개 구단과 자유로운 계약이 가능하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 두 차례 웨이버에 올랐을 때 클레임을 건 구단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한국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최인국 대표는 “아직 향후 거취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 양현종은 귀국 후 당분간 가족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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